우리동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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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 유래
'수내(藪內)'라는 이름은 이곳의 '숲안' 마을에서 비롯된 이름인데, 숲 또는 늪을 뜻하는 '수'와 안을 뜻하는 '내'자를 취한 것이다. 이 '숲안'이라는 이름은 조선 숙종 때 청주목사를 지낸 이병익이 이곳 마을 앞 분당천(수내)변에 숲을 가꾸었으므로 '숲안'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였고, 일설에는 경종때 이병태(李秉泰)[1688~1758]가 부락 앞에 숲을 가꾸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.
또한 인근 탄천(炭川)의 우리말 표기가 '숯내'이며 지금 분당천(탄천의 지류)을 이 지역(숲안의 역말 등)에서 '수내'라 하였던 점 등을 고려할 때, 이 지역 지명이 분당천=수내, 탄천=숯내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.
또한 인근 탄천(炭川)의 우리말 표기가 '숯내'이며 지금 분당천(탄천의 지류)을 이 지역(숲안의 역말 등)에서 '수내'라 하였던 점 등을 고려할 때, 이 지역 지명이 분당천=수내, 탄천=숯내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.
동의 연혁
- 1906. 09. 24 : 광주군 돌마면 수내촌
- 1914년 : 광주군 돌마면 수내리
- 1973. 07. 01 : 성남시 수내동
- 1989. 05. 04 :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
- 1991. 07. 01 : 분당구 출장소 설치
- 1991. 09. 17 : 분당구 승격
- 1992. 05. 01 : 초림동사무소 개소
- 1996. 09. 25 : 성남시 통반설치조례개정으로 30개통 146반으로 조정
- 1999. 11. 05 : 성남시 통반설치조례 개정으로 30개통 124반으로 조정
- 2000. 10. 18 : 성남시 통반설치조례 개정으로 21개통 124반으로 조정
- 2001. 01. 01 : 행정동 일치로 동명칭 변경 : 초림동 → 수내1동
- 2002. 01. 01 : 성남시 통반 설치조례 개정으로 23통 135반으로 조
- 2004. 01. 12 : 성남시 통반 설치조례 개정으로 27통 166반으로 조정
- 2007. 11. 06 : 성남시 통반 설치조례 개정으로 32통 193반으로 조정
- 2021. 10. 25 : 성남시 통반 설치조례 개정으로 33통 197반으로 조정